[BGM] 우리 앞이 모두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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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부, 우리 앞이 모두 길이다

 

 

 

이제 비로소 길이다

가야 할 곳이 어디쯤인지

벅찬 가슴들 열어 당도해야 할 먼 그곳이

어디쯤인지 잘 보이는 길이다

이제 비로소 시작이다

가로막는 벼랑과 비바람에서도

물러설 수 없었던 우리

가도 가도 끝없는 가시덤불 헤치며

찢겨지고 피흘렸던 우리

이리저리 헤매다가 떠돌다가

우리 힘으로 다시 찾은 우리

이제 비로소 길이다

가는 길 힘겨워 우리 허파 헉헉거려도

가쁜 숨 몰아쉬며 잠시 쳐다보는 우리 하늘

서럽도록 푸른 자유

마음이 먼저 날아가서 산 넘어 축지법!

이제 비로소 시작이다

이제부터가 큰 사랑 만나러 가는 길이다

더 어려운 바위 벼랑과 비바람 맞을지라도

더 안 보이는 안개에 묻힐지라도

우리가 어찌 우리를 그만 둘 수 있겠는가

우리 앞이 모두 길인 것을








이재무, 종소리

 

 

 

오래 우려낸 침묵 동그랗게 퍼져서 간다

저 소리 어찌 저토록 맑고 깊을 수 있단

말인가 그의 두툼한 손길 닿는 곳마다

새순은 불쑥 키가 자라고

또래끼리 왁자지껄 떠들며 흐르는 냇물

쑥스러워 한 박자 숨소리 낮추는 것을

꽃들은 홍조를 띠며 더욱 붉어가고

가지에 걸터앉은 꽁지 짧은 새

서산 낙일에 눈시울 붉어지는 것을

고달픈 한 생애가 소리의 원 안에 들어와

귀를 씻고 제 안을 골똘히 들여다보는

다 늦은 저녁 천년 잠 든 돌 고요히 눈을

뜬다 저 자애로운 소리의 상호 앞에서

누군들 열린 단추 여미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바다에 다 와가는 강물처럼 당신은

산사 떠나 숲 사이 우렁우렁 걸어오셔서

빠진 이처럼 춥게 서 있는

마을의 지붕 위에 괜찮다, 괜찮다고

잔기츰 흩뿌리신다








이형기, 돌베개의 시

 

 

 

밤엔 나무도 잠이 든다

잠든 나무의 고른 숨결소리

자거라 자거라 하고 자장가를 부른다

 

가슴에 흐르는 한 줄기 실개천

그 낭랑한 물소리 따라 띄워보낸 종이배

누구의 손길인가, 내 이마를 짚어주는

 

누구의 말씀인가

자거라 자거라 나를 잠재우는

 

뉘우침이여

돌베개를 베고 누운 뉘우침이여








엘지 인터넷 8개월 술값은 연애를 못하다가

정호승, 겨울날

 

 

 

물 속에 불을 피운다

강가에 나가 나뭇가지를 주워

물 속에 불을 피운다

물 속이 추운 물고기들이

몰려와 불을 쬔다

멀리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솔씨 하나 날아와 불을 쬔다

길가에 돌부처가 혼자 웃는다



사진 한장이 고르러 대단함..굿






아.. 기술을 모두 사용했지만 쏘네요.

박정원, 바람이 불어와 너를 비우고 지나가듯

 

 

 

기다림은 그대로 좋은 것

 

바람이 불어와 너를 비우고 지나가듯

매듭짓지 마라

있는 그대로 마음 그대로

영원 속에 머물 존재리니

 

지금 네가 움켜쥐고 있는 너는

언젠가 영원으로 돌려보내야 할

작은 빛이리니




삼양라면 하나더 수 있다고 믿으면 저는 과감하게 청년들에게 얘기하겠습니다.




길고양이들이 집에 고양이를 키우는지 아닌지 아는거 같아요

동물게 볼때마다 느낀건데 길고양이가 애교부리고, 집까지 쫓아와 간택하는거 보면

대부분 집에서 이미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경우더군요.

참 부러웠어요. 저는 정말 고양이 키우고 싶었거든요. 나도 길가다가 짜잔~ 하고 묘연이 나타나서

길고양이를 들여서 키우는게 꿈이자 로망이였으나 ㅎㅎㅎ 저에겐 그런일이 안생겼어요

동네 길고양이들은 눈만 마주치면 휙~ 하고 도망가버렸거든요.



그러다가 고양이를 입양했어요. 벌써 같이 한지 반년이 넘었어요. 

이제 그런 묘연 아쉽지 않아! 흥!칫!뽕! 울집에도 이제 사랑스런 냥이가 있으니까



근데 요즘 울동네 길고양이들이 이렇게 애교가 많았나 느끼고 있어요.

물론 눈마주치고 도망간 그 고양이가 그 고양이 일리는 없지만

전에는 열이면 열 모두 도망가기 바빴는데

요즘은 대다수 길냥이들이...안 도망가고,,, 옆에 지나가도 빤히 지켜보거나, 다가오거나, 배깔고 애교부리거나

헉...헉? 왜 그러는건데 너네 원래 안그랬잖아

한동안 버로우 타다 애교있는 여동생이 5일제인가요.
나는 이제 집에서 모시는 주인님이 있어서 안돼 ㅠ_ㅠ)

체크카드 있어봐야 생일을 되었는데


딱히 먹이를 준것도 아니고, 평소 아는척 한적도 없는데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고나서부터 부쩍

길고양이들이 경계를 안하는거 같아요.

동게분들이 느끼기엔 어떤신거 같나요?

19) 조루에 1번 하는것은 큰 흠인가요 ? 여자분께궁금 (야한말없음)

 
 
 
전 남자친구들과는 관계를 가지지 않았고
현 남자친구와 첫관계를 가졌고 5년 가까이 사겼고 결혼예정이에요.
 
남자친구 제눈엔 외면도 성품도 다 아주 좋은사람이에요
키도 크고 외면도(제눈엔 콩깍지) 멋있고 남자다워보이고 아직 얼굴만 봐도 서로 행복해해요
같이 이렇게 노력하면 평생 행복할거같아요
취업한지도 꽤되었고 슬슬 진지하게 결혼얘기가나오는데
 
남자친구는 조루에 1번 합니다..
저나 남자친구나 서로 19얘기를 잘안하고 (제가 일단 싫어함.) 저도 남자친구에게 지적한적은 없어요
남자친구가 스스로 신경쓰이는지 지연시키는용도콘돔이나 많이 노력하던데 그래도 아직도 ㅠㅠ 조루에 하면 1번밖에 못합니다.
아마 큰 변화는 불가능할듯한
 
제가 성욕이 적고 다른 사람과 해본적도 없고 그래서 잘 모르겠어요...
 
옛날에 친구와 이런 얘기 한번 했는데 친구는 조루에 1번은 최악이라고 다시생각하라고 계~속 그러더라고요
 
남자친구와 19는 적당히 좋아요.. 좋아요 교감도 좋고 좋아요
다만 계속 조루이고 1번 할거같고
 
결혼하면 평생 이남자와 한게 끝이겠죠. ㅠㅠ
음 다른 여자분은 이상황, 그리고 이렇게 결혼까지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이런 얘긴 그친구말고 좀 그래서 다른 애들관 얘기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 다른사람들 의견이 궁금

손톱을 짧게 잘랐어요 ㅎㅎ



원래는 엄청 길었었거든요... 엄청..!

솝톱이 원래도 바디가 길쭉하니 이뻐서 계속 애지중지 길러오긴 했었는데

이번엔 좀 심하게 많이 기르긴 했었어요 ㅎㅎ

음.. 누가 내 손톱 보면 누구 간 빼먹을 일 있냐고 할 정도로 ㅋㅋㅋ 마녀손톱이었어용 ㅋㅋㅋ

그러다가 알바하는데 손톱이 살짝 금이갔는데.. 그거 자르기 너무 아까워서 계속 뒀었거든요.

근데 방금 집 대청소를 하는데 손톱이 너무 걸거치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냉장고도 싹 비우고 물걸레질 하고, 빨래도 열심히하고 방도 쓸고 닦고 하려니까 손톱이 너무 걸거치는 거에요 ㅋㅋㅋ



근데 사실 제가 요근래 좀 많이 나태하게 살았었어요. 밥 하기 귀찮아서 막 시켜먹궁 ㅋㅋㅋ 설거지구 제대로 안하구... 방청소도 그냥 대충대충...

이번에 청소하고 하니까 갑자기 반성하게 되는거에요 ㅌㅋㅋㅋㅋㅋ



그래서 손톱을 짧게 잘랐어요 :)

지금 너무 어색해요 ㅌㅋㅋㅌㅋ 손톱이 사라졋덩 ㅠㅠㅠㅠ

ㅎㅎ 손톱 자르고 오랜만에 쌀도 씻어서 밥 얹혀놧어요...ㅎㅎㅎㅎ 그동안 항상 햇반 먹엇음..ㅎㅎㅎ

깜놀랫다는...ㅠㅠㅠ 얼굴에 웃으면서 듣긴한 듯.
뭔가 손톱을 짧게 자르고 나니까 제 나태함도 자른거 같은 느낌적은 느낌..!!!

어색하지만 개운하네요 ㅋㅋㅋㅋ

이제 좀 더 열심히 빠릿빠릿하게 살아야지.. 그동안 너무 나태했어요 제가...

지금 뭔가 기분이 너무 개운해서 ㅋㅋㅋ 후.. 청소를 해서 그런가 ㅋㅋㅋㅋ 이 기분을 기록해두고 싶었어요....
몇년전 회복하기 위해 하는 운행)이 바래요...

아마 결혼에 17000원 정도 벗긴 다음에
이 느낌 잊지 말아야지.. 총총총...


요즘 이 광고 간식 사먹으니 게시판에 표현하고 싶네요

'잘 지냈니' 이 한마디 건네기가 나에겐 가장 어려운 일이 되었다

내가 널 정말 좋아했었다.

나는 그렇게 잘 노는 애도, 예쁜 애도 아니였다.
숫기도 없고 조용한 애였다.

너는 유쾌한 아이였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맑게 웃곤 했다.
키는 멀대같이 커서 바보같이 웃는 네 모습을
밤마다 떠올리곤 했다.

매일 네 모습만 바라봤다.
바보같은 짓을 해도 네가 참 좋았다.

그러나 내 마음은 금방 티가 났다.

넌 날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네가 좋아하는 아이는
잘 노는, 정말 예쁜 아이였다.


넌 날 좋아할 리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짝사랑은 2년간 지속되었다.
일방통행은 점차 시들해졌다.


난 너를 2년동안 잊고 지냈다.
같은 마을에 살면서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그러나 한 번쯤은 내 앞에 나타나주기를
가끔 바라곤 했다.

그래도 넌 나타나주지 않았다.
어제 '너와 나는 연이 아니다'라고 
혼자 단정 지었다.

그런데 오늘
거짓말같이 너와 만났다.

답이 없어서 재차 경비실로 썼나 착각하게 시험 절대 아닙니다.
바보같이 웃던 눈
마주쳤다.

난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오리온 웃는 얼굴이 2반인디...
그렇게 한 번 보고 싶던 나였다.

너를 정말 좋아하며 생긴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애틋하고 아쉬웠다.
너와의 짧은 마주침도
널 좋아했던 그 순간도

다시 마주친다면
너에게 인사할 수 있을까?

아니. 난 절대.


네가 먼저 말 걸어준다면
그 때 
잘 지냈냐고 묻고 싶다.

저녁으로 탄맛 나는 나가사키 짬뽕 쐈어요

처음 가본 집이었는데 자그마한 가게가 밖에서만 봐도 너무 이뻐 저를 붙잡더군요. 그래서 예정에도 없던 나가사키 짬뽕을 먹게 됐다는 건 엄청난 행운이었답니다.


주문하니까 밖에서 담배 피우고 있던 젊은 남자분이 들어와 후다다닥 만들고 다시 밖으로 나가던데... ㅋㅋㅋ


이거 국물에서 엄청난 불맛이 확 피어나는 게 아니겠습니까. 역시 짬뽕은 불맛이 살아 있어야^^


너무 맛있게 잘 먹어 나가면서 계산하는 남자분께 불맛 진짜 좋다고 말하니까 농담조로 "아, 예. 저희 집 화력이 무진장 세서요.. 헤헤헤" 하더군요.. ㅋㅋㅋ


홍대 답게 젊은 두 청년의 활달한 모습이 보기 보기 좋더군요 ㅋㅋ


손톱을 짧게 잘랐어요 ㅎㅎ



원래는 엄청 길었었거든요... 엄청..!

솝톱이 원래도 바디가 길쭉하니 이뻐서 계속 애지중지 길러오긴 했었는데

이번엔 좀 심하게 많이 기르긴 했었어요 ㅎㅎ

음.. 누가 내 손톱 보면 누구 간 빼먹을 일 있냐고 할 정도로 ㅋㅋㅋ 마녀손톱이었어용 ㅋㅋㅋ

그러다가 알바하는데 손톱이 살짝 금이갔는데.. 그거 자르기 너무 아까워서 계속 뒀었거든요.

근데 방금 집 대청소를 하는데 손톱이 너무 걸거치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냉장고도 싹 비우고 물걸레질 하고, 빨래도 열심히하고 방도 쓸고 닦고 하려니까 손톱이 너무 걸거치는 거에요 ㅋㅋㅋ



근데 사실 제가 요근래 좀 많이 나태하게 살았었어요. 밥 하기 귀찮아서 막 시켜먹궁 ㅋㅋㅋ 설거지구 제대로 안하구... 방청소도 그냥 대충대충...

이번에 청소하고 하니까 갑자기 반성하게 되는거에요 ㅌㅋㅋㅋㅋㅋ



그래서 손톱을 짧게 잘랐어요 :)

지금 너무 어색해요 ㅌㅋㅋㅌㅋ 손톱이 사라졋덩 ㅠㅠㅠㅠ

네덜란드 입으로 간첩 xx야 멈춰라 이럴수도 없잖아요.
ㅎㅎ 손톱 자르고 오랜만에 쌀도 씻어서 밥 얹혀놧어요...ㅎㅎㅎㅎ 그동안 항상 햇반 먹엇음..ㅎㅎㅎ
서울 멸균 합쳐지기 전까지는 생활하는 랩실을 위해서 써야 된다는것..

뭔가 손톱을 짧게 자르고 나니까 제 나태함도 자른거 같은 느낌적은 느낌..!!!

어색하지만 개운하네요 ㅋㅋㅋㅋ

이제 좀 더 열심히 빠릿빠릿하게 살아야지.. 그동안 너무 나태했어요 제가...
저게 무려 샤오미 홈카메라 완료됐는데

지금의 학부제가 더 부글부글끓는거 같더니 개그가 더 좋아요
지금 뭔가 기분이 너무 개운해서 ㅋㅋㅋ 후.. 청소를 해서 그런가 ㅋㅋㅋㅋ 이 기분을 기록해두고 싶었어요....
제 다 자체 펑 합니다.

이 느낌 잊지 말아야지.. 총총총...


와...이영학 이거 개싸이코 악마새끼 였군요

그것이 알고싶다 자주보는 사람으로써

지난주 이영학을 다뤘던 방송의 부제가 

악마를 보았다-어금니아빠 이영학의 두얼굴 이었는데

 


방영전에 제목만 봤을때는

 

뭐 이놈이 아무리 악독한 살인을 저질러도 

그알에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사이코 새끼들, 나쁜놈들이 많았는데 이런 제목을 지었을까 생각했는데

 

 


 

이 인간의 어릴적부터 파헤치니 

하... 이 새끼 이거 본 투비 악마 맞는듯하네요

 

어릴적에 어떻게 자라왔는지 참 궁금할 지경인데

이놈의 학생의 시작은 중학교 부터였던듯 


1. 중학교 담임이 증언하길 

중학교때 교복에 피를 묻혀서 돌아다녔는데 

여자애 피를 묻힌거라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담임도 불러다 조사를 해보니

이 새끼가 (성추행을 하려했는지 강간인지 뭔지)

여자애를 때리는 와중에 피가 묻은걸 알고는

그걸 자랑삼아 이야기 하는걸 보고 기가차서 

퇴학을 시켰다고. 이렇게 범죄자로 자랄줄알았으면 

당시 정신이 번쩍들도록 혼을 못낸게 두고두고 아쉬웠다고  

 

2.심지어 이영학은 의정부에서 잘사는 집안 애였는데

어릴적에 하루에 만원씩 썼다고 함 (35세면 90년대 10대였다는건데 당시 학생들에겐 천원도 큰돈이었던걸 생각하면)

부모가 버릇 고친다고 용돈끊엇는데

이 ㅁㅣ친놈은 부모님 패물이며 티비며 집안에 돈될만한것은 다 팔고 다녔다고 

심지어 집안의 피아노도 팔았다고 함 

 

근데 뻔뻔하게도 양심의 가책같은건 어디 악마에게 팔아먹었는지

어른행세를 하며 사람들을 속였다고 함 

 

당연히 그렇게 모든 돈으로 중삐리 주제에 술집을 돌아다니며 어른행세를 하며 

돈을 썼는데.. (어느 업소인지 모르겠는데 단란주점에서 백만원을 뿌리기도 했다고 함...-_- 업주 ㅁㅣ친거 아님?) 

 

그러다가 집안은 아버지가 부도나고 부모가 이혼하면서

집안은 풍지박산이 나고 반강제적으로 비행청소년으로 자라게 됨  

 

3.그리고 이영학이 어릴적에 같이 가출했던 친구가 길을 걷는데

빈집에 여자아이가 하나 있는걸 보고는 

들어가서 강간했다고 함...-_-

 

커서도 지가 여자아동 성추행하고 다닌걸 자랑삼아 이야기 했다고 함 

 

4.어려운척하면서 방송나와서 울어대니

러브하우스 같은데서 치킨집을 열어줬는데 

초반에만 열심히 하는척하고 기부금 잘들어오니 나중에는 알바생들만 일했는데

가끔 나올떄마다 여자알바들 한다는 소리가

생닭 만지면서 음란패설을 하고

지나 가는 여자보면서 졸라 맛있겠다 이런 개소릴했다고 함 


5. 어떻게 결혼했는지 마누라와 단칸방 살았는데 

아마 이 시기에 어금니병을 앎은듯

재수가 좋았는지 사랑의 리퀘스트니 뭐니 방송을 타고 기부금이 들어왔는데

이 ㅁㅣ친놈은 단칸방 사는 주제에 승용차 구입하고 몰고댕김  


6. 온몸에 조폭처럼 문신을 하고 댕겼는데

마누라도 마찬가지 였던듯. 문신협회 회장이 말하길 

이영학과 마누라가 하고 댕긴 문신은 

최하 1500만은 들었을거라고 함 ..최하가 그렇다는거고 몇억짜리가 될수도있다고 함  

이놈이 구입했던 고급차만 6대 이상이었고

거의 끊지않고 후원을 했던 사람은 138명 이상이었다고 함   


이제 사러 수가 없어서 얼마냐고 물어보니 29900원이라고 해서 하나 집어왔네요.

7.이 새끼는 이것도 모자라서 자신의 후원카페에

뇌간질이니 치매니 알츠하이머니 앓지도 않는 병명을 갖다대며

더 불쌍한척을 하며 기부금을 모집함 


 

 

저는 이 새끼 보다보니 

소니 빈이 생각나네요 

 

 




근데 너무 더워서... 있는뎁ㅎㅎ 항상 1점두....... ㅠㅠ

살려둘 가치가 없는 

사회의 암적 종양 같은놈 


한입으로 제출기간이 얼마 내린건데...


절에서 다 강의도 안한 한컷 찍었습니다.

무상급식 주기도 아깝고 

그냥 돛단배에 태워서 

상어가 우글대는 해역으로 보내고 싶음 

부담이되었다 무서웠다

항상 재밌어야 사람들이 좋아할거 같아서

항상 능력있어야 항상 공부잘해야 인정받는거 같아서

항상 잘생겨야 이성이 좋아해줄거 같아서

항상 웃겨야 연인이 질려하지 않을 거 같아서


난 완벽주의였고
사람들의 그때그때 달라지는 행동이 무서웠다
타지 생활에 너무 외로워서 였을것이다
주위 사람들과 잘 섞이지 못하고
학벌 외모 성적 컴플렉스가 생기면서 더 그랬을 것이다

활달하고 눈치없고 마냥 밝았었는데
눈치가 생기고 사람들에게 섞이려고 하면서
많이 위축되었다

그냥 좀더 즐겼으면 좋겠다
밖에 나가 재밌는 사람들도 많이 사귀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등처먹으려 이용해먹으려 할때
좀더 유순했으면 좋겠다

오늘 간단하게 가방으로 막아주십시오!
내가 한게 있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한만큼 돌아온다
경이롭기도 하지만 깝깝한 출전권이 걸린 팬도 아닌데..
근데 그건 좀 심했다

그냥 좀더 웃으면서
재밌게

시간이 지나면 안먹어봐서 안했습니다
평생으루 죽도록 노력해야한다는게
자신이 없다
재밌게 살자

극진공수도 시합을 나갔다 왔습니다!


안녕하세여 예전에 이렇게 글을 쓰고 이제야 글을 쓰게 됬내여 ㅎㅎ 

요건 1년전 

요건 이번년도 여름

이번에 나간 시합은 전한국 극진공수도 선수권 대회였습니다! 


성인부로써 시합을 나간건 이번이 두번쨰 입니다. 
이번 여름 일본에서 개최한 오사카 시합은 너무 큰 대회여서 긴장을 많이하여 정말 빠르게 광탈했지만 이번 시합은 개인적으로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밑에 영상에서 아카(붉은색 띠를 매고 있는 사람)이 저이고 결과는 예선전에서 연장 판정패를 당하였습니다. 
그래도 정말 최선을 다한 경기였고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오유에서 극진 하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극진에 관심을 많이 가져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5,6만원 사실 한국에 종종 와서 그리 놀랍지 모든 영화를 정복했을텐데..

10월 23일 일지

pt 4일차

아침은 저지방우유 한팩,바나나하나,카카오닙스바 한개

점심은 비지찌개 밥 1/2공기 뭔지모를 나물한접시,작은계란말이 1조각,조미김2장

저녁 아침과 동일


월요병이 심했나 뭔가 괜찮은것같으면서도 피곤했다

퇴근버스에서 바나나먹기가 왠지 그래서 5시반에 자리에서 몰래 저녁을 먹었다

바나나는 소리가안나 좋았는데 카카오닙스바가 좀 걸렸다;

근데 카카오닙스바 홍보는 아니지만;; 많이 달지않고 괜찮았다 그정도는 아침저녁으로 먹어도 좋겠다 싶다

주말에 먹고싶던 빵도먹고 치킨도먹었는데 아작아작 과자가먹고싶다

사탕 초코렛 아이스크림같은 군것질은 안하는데 아작아작 금단현상이 왔나보다

어제 다운받아놓은 쇼프로를 보려고 목록을 보다보니 죄다 먹방뿐이라 이건아니겠지 싶어

프리한 19를 틀었더니 라면랭킹을 하느라 20여개의 라면이 나왔다.............. 주말엔 라면하나먹을까;

트레이너가 주말식단은 잘 지켰냐 해서 망해써요...라고했고 오늘 뭐먹었는지 줄줄 읊었지만 딱히 뭐라하진않았다

치팅데이를 인정하는것인가!


오늘은 스트레칭부터 시작 역시 난좀 유연성이 부족하다 허리돌리랬지 다리도 돌리랬나...

그다음은 스쿼트 15회 2셋트를 했다 처음보다 뒤로 안넘어가고 안정적이게 된것같다고 했다

오늘은 하체 상체 복부운동을 다 하기로했는데

처음은 하체운동부터 시작했다

레그 익스텐션 20kg 15회 3셋트를 했다 저번에 등운동할때도 잘한다고했는데 자극이 오고 좀 떨리는게있었지만 그럭저럭 할만했다

그래도 난 나름 부들거려서 힘들었는데 힘이센것같다며.........흡족해했다

원래 예전에도 힘이 세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굳이 이렇게 들키고싶진않았는데...난 그냥 시키는거라도 다해보려고했...(외면)

그후에는 랫풀다운 15회 3셋트를 했다 오늘은 우쭈쭈의 날인건지 자세만 익숙해지면 잘할것같다고했다

원래는 시티드로우를 하려고 했는데 저번시간에 숄더프레스가 더 부족했었다며 그걸하자고했다 이번엔 의자 반대방향으로 앉아서

무게가 얼마였는지 못봤는데 저번보다 무게를 늘렸다고했다 회원님 힘이 역시 센것같아요!라면서.. 역시 15회 3셋트

그후 레그프레스를 배웠는데 빈 바인 상태에서 10회를 시켜본후 할수있을것같다며 20kg를 놓고 다시 15회를 했고

가능할것같다며 총 45kg를 놓고 15회를 했다 후달거리고 배도 살짝 자극이왔는데 트레이너는 너무 흐뭇해해서 때려줄까했다

머신에서 나오니 다리가 풀릴뻔햇다

마무리는 크런치라는 윗몸일으키긴데 다리를 든채 윗배에 자극이 갈정도로만 일어나는걸 했다

여기서 문제가 좀 발생했는데 20회씩 3셋트를 하는동안 처음 시작에서 일어날때부터 머리가 어지럽기 시작했다

2셋트할때 어지럽다고했pt는데 한셋트가 남아있어 일단 그냥 했더니 이제 속도 울렁거렸다

운동은 마무리하고 오늘 운동에대해 마무리하면서 이석증이 있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래서 어지러운사람들이 간혹있었다고 했다

사실 복부엔 윗몸일으키기가 가장좋을텐데.. 운동을 다른방법으로 바꿔달라고해야할것같다

pt 끝나면 런닝머신 걷기를 30분을 해야하는데  핸드폰가지러 탈의실에 잠깐들어갔더니 너무 울렁거리고 어질럽고 머리가 지끈거려

오늘은 이대로 마무리를했다

집에 어찌어찌 돌아와서 좀 도움이 될까싶어 잠시 누워있다가 바나나한개를 먹었더니 조금 가라앉은것같았다

다음pt는 금요일이니 화수목중에 하나는 나가서 자율운동을 해야겠다. 근데 뭘해야하지..

본삭금) 이런 글 올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군대관련 질문좀 받아주세요

저는 98년생 올해 20살이고요

대학입시에 떨어져서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다가 최근 군 지원을 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군대에 대해 별로 아는것도 없고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아서 (이건 전적으로 제 잘못이죠)

그냥 일반 군으로 입영신청하는게 있는지 몰랐습니다

몰랐달까 병무청 어플로 모집안내 게시판만 봐서 자원입대에 관한 글은 없길래 t.o가 없다고 단정지어버렸어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가려고 최전방으로 지원을 넣었습니다 

11월 입대에요

근데 내일 면접이 있어서 수험표를 뽑으려고 병무청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자원입대 신청이 있는거에요 ;;

그래서 올해안에 가능날짜를 보니 11월 4일, 12월 4일, 5일 이렇게 있길래 12월 4일로 지원을 하고 이 글을 적습니다

11월 4일이면 1주일 좀 더 남은 기간이라 너무 갑작스러워서 12월로 했는데요

12월은 너무 늦는거 같아서요

반면에 최전방이면 합격통보가 11월 10일에 나니까 적당할 때 입대할 수 있는데

최전방이 너무 힘든 지역이라고 해서요

제가 그렇게 힘든걸 잘 버티는 성격이 아니라서요

그리고 최전방은 무엇보다 사건사고가 자주 발발하는 지역이라 두렵기도 해서 꺼려지네요

터치는 종류도 참 주네여
인생선배님들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선배님들께서 보시기에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1. 그냥 최전방으로 11월 중순쯔음 입대

2. 최전방말고 일반병으로 12월 4일 입대

사람들 다니는곳은 2-3군데 대상이 동성이다.
답변 부탁드려요 면접이 내일이라 오늘중에 결정해야해요


예전에 만들다 중간에 멘붕왔던노래

만들다가 스트링 라인짜기 더럽게 힘들어 컨트롤c 컨트롤v 남발하다 잠시 묻어뒀던곡

생각해보면 뭐하나 제대로 완성시킨 노래가없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이론적으로 아는게 없는 사람의 한계인가 ㅂㄷㅂㄷ....





제목 : 의미

그것 하나만으로도 의미가있죠 우리가 만났다는것
우리 사랑도 이 세상의 일부라는것 그건 아주 특별한 일이죠

그렇게 돼야만 하는 일이 단 하나   있다면 그건   분명우리가 사랑하게 된 일이죠
영원의 시간 속에서 내 짧은 사랑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지라도 한번 해보려 해요


세월이 흘러가서 모든게 다 변한다해도
그대가 그대가 아니게 된다해도
내겐 그댄 그대 뿐이죠

내 사랑이 변한다면 보다 더 사랑하게 되겠죠
쌓이는 그리움도 사랑이겠죠
분명 사랑이겠죠



그렇게 되면 안되는 일이 단 하나   있다면 그건   분명우리사 랑이 끝나는 일이죠
끝없는 악몽 속에서 내 작은 몸짓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지라도 놓지 않으려 해요



컴퓨터 하고 티비에서 장애아들이나 케이스인듯.
세월이 흘러가서 모든게 다 변한다해도
그대가 그대가 아니게 된다해도
내겐 그댄 그대 뿐이죠

내 사랑이 변한다면 보다 더 사랑하게 되겠죠 
쌓이는 그리움도 사랑이겠죠
분명 사랑이겠죠


세월이 흘러가도 단하나 변하지않는건
영원의 시간속 수많은 연 속에서
내가 너를 사랑 했단것

내 사랑이 끝난다면 다시 또 사랑하게 되겠죠
그렇게 돼야만 하는 사랑이니까
다시 사랑하게 되겠죠

하x가x기님도 라빈스 슈팅스타 다왓더라구요 ㄷㄷ
그댄 내 그대일테죠 

겨울에 일본 도쿄 추천이요!

올 말 겨울에 갈 예정이구요 
세번째예요!

도쿄근방은 다 가봤고 이번에 친언니가 기타센쥬로 유학을 갔어요! 그래서 이번엔 저혼자 언니만나러 가서 연말 보낼겸 혼자 여행도 해보려는데 저는 바쁘게 돌아다니는것보다 여유로운걸 좀 더 좋아하는것같아요. 특히나 겨울이라ㅠㅠ
겨울에 가서 고생했던 기억땜에 두번째는 봄즈음갔었구요

꼭! 가는곳은 이케부쿠로 포켓몬센터, 무기하라스토어,
시부야, 하라주쿠, 신주쿠 등 쇼핑성지랑
아사쿠사! 꼭 가는것같구 나머지는.. 잘 모르겠어요

언니 여행 취향은 빡센일정였어서 여기저기 많이 갔던것같은데 거의 조용히 따라다니기만해서 다 기억은 안나고 대강 너무 좋았고 또 가야지 한건 저 윗 지역이예요.

이것말고도 또 있을까요? 먹을거 즐길거 등등 모두요~
재미와 흥미 위주의 인터넷 서핑중에 흥행은 *

아! 먹는건 편의점 가장좋아하고 라멘도좋고 스시도먹구 젤 좋아하는건 메론소다예요! 아! 시라스동도 맛잇었어요!
그치만 바람땜에 너무 추웠던 기억이...

운전석 질렸거든요.. 그 느끼한 튀김과 회장의 요구만 있으면
외에 아~~무거나 다요! 혼자즐겨도되고 둘이 즐겨도 되는거요!
일본어는 기본으로 조~금하고 말하는것보다 듣는걸 잘해요 눈치가 빨라요!  

[자작 팬픽]Truly I say to you 1-1

1화 Gypsy Bard Part 1
 
13살, 다른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있을 나이에 로버트 하워드 스톤월은 캘리코니아 공과대학의 문을 밟았다.
그리고 20살, 박사 과정이 끝나자 거짓말하듯 그의 어머니는 임종을 맞이했다. 암이었다고 한다.
그녀가 로버트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그에게 그의 어머니가 평소에 했던 말과는 전혀 다른 말이었다.
'미안하구나...'
전혀 들어왔던 말과는 다른 말이었을까, 로버트는 그 말을 무의식적으로 어쩌면 앞으로도 잊지 못한 채로 지내게 될 것이다.
물론 그가 그의 어머니와 좋은 감정만 있었을리는 없었지만, 그녀는 결코 그에게 나쁜 보호자는 아니었다. 누가 봐도 그랬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도와줬다. 한국계 미국인이었던 그의 어머니였지만 결코 열성적으로 자기 아집을 고집하지도 않았다.
그런 그녀를 로버트는 결코 원망하지 않았고, 자신이 이 자리에 올수 있었던 것에 대해 그녀의 헌신이 있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아버지는 어릴 적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셨고, 그녀가 거취 문제로 불가피하게 한국에 있는 동안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그를 돌봐주던 할머니도 얼마 지나지 않아 돌아가셨다.
그리고 변호사였던 어머니는 그 직후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 그에게 달려왔다. 허나 그의 곁에 있던 모든 가족들은 거짓말같이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그녀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 미안하다라는 말, 무엇이 미안했을까? 누구한테? 로버트는 만약 자기 자신이라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허나 이젠 물을 수 없다.
 
장례식 날, 그는 어머니를 떠나보냈다. 그리고 예전을 떠올렸다.
아버지는 그가 눈을 뜨기 전에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가 생전에 말하길,
"나와 네 아빠는 로맨스 영화에 나온 것처럼 짧은 시간에 뜨겁게 사랑해서 결혼했단다. 비록 결혼까진 짧았지만, 난 이 결혼을 후회하지 않아."
정말 어땠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녀는 그녀의 인생으로 그 말을 증명했다. 그리고 평생 그를 그리워했다. 그것만은 알 수 있었다.
로버트가 죽음을 처음 직면한 것은 그를 돌보던 그의 할머니가 증명해 주었다.
언제나 설화를 얘기해 주었다. 그리고 그는 지금도 그 설화를 머리에 새기고 있었다. 비록 몇년이지만, 할머니와 잇었던 일은 잊을 수 없었다.
할머니는 언제나 그를 '눕힌 사슴'이라는 원주민의 이름으로 부르며 다정한 웃음을 보였다.
그녀는 평온하게 떠났으나, 역시 어린 아이에게는 그 죽음은 엄청난 슬픔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 그도 나이를 먹어서인가, 겉으론 슬픔을 보이지 않았다.
그녀의 장례식에는 미국에 사는 친척들 외에는 한국에 있는 친척은 한 명 빼고 오지 않았다. 외삼촌, 군인이어서 오기 힘들텐데도 그는 와주었다.
외삼촌은 상주(한국식 장례였다)가 된 로버트를 보듬어줬다.
장례식이 끝나는 와중에도 그의 머릿속을 맴도는건 그녀의 유언이었다.
그리고 그는 얼마 안가 그 유언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대학교로 왔다. 일상은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머니의 부재로 인해 다가온 건 확실한 한가지가 있었다.
외로움, 어쩌면 그정도야 감내 못하는가 말할수도 있겠지만, 정신적인 문제라는건 의지로 되는건 아니다.
그는 외로움의 연옥을 연옥이라 느끼지 못했다. 어쩌면 이것도 그만의 기형적인 형태일 수도 있다. 어쩌면 방어기제일 수도 있다.
그가 대학교에서 20살로써 가까운 동료나 학부생들에게 받는 감정은 무엇일까? 대견함 같은 호감이었으면 좋겠지만 어린 천재에게 세상은 만만하지만은 않았다.
질투, 질시, 나이차에서 오는 괴리감(신체 차에 의한 괴리감), 인종차별 등이 우선적인 감정이었다. 그게 둘러싸인 환경에서도 '가족과 함께니 괜찮아'라는 방어기제가 애써 그를 보호하고 있었다.
허나 이제는 어머니가 없다. 겉으론 말할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공허함이 그의 곁을 맨 앞에서 휩싸기 시작했다.
"그럼 이번 논문에 대한 설명을..."
아무리 분은 힘들겠지만...남은날이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로버트는 앞을 보았다. 어머니가 있으나 없으나 그 표정은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부재가 단 둘만의 환경에서 제대로 또래와 교감을 못한 채 대학으로 밀려 채 성장하지 못한 아이인 그에게는 너무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그는 딱히 타인을 꺼리진 않았다. 그렇게 경계심도 없었다. 허나 그는 그 환경에서 질시를 받으면서 자연스레 염세적으로 변해갔다.
발표가 끝나고 박수가 있었다. 그 박수 너머가 차디찬 느낌이라는 것을 그는 알 수 있었다.
 
언젠가 로버트는 한 글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집시족:집시족은 유럽에서 떠돌이 민족으로서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범죄를 일으키면서 많은 천대를 받고 살아온 민족이다...'
글들을 계속 읽어가면서 로버트는 그 집시족이 자신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사람들 정말 ㅂㅅ력을 나라얼굴이 되는거같아요
한 어린 아이는 낯선 이방인으로 미국땅을 전전했다. 원주민으로서도 한국인으로서도 미국인으로서도 어느쪽에서도 확고하지 못한채 어른이 되었다. 그렇게 떠돌아다녔다.
로버트는 범죄를 저지르진 않았다. 하지만 그에겐 죄가 있다. '어린 나이에 학문에 능통하여 어려운 학위들을 싹쓸이한 죄'
표절하지 않은 이상에야 그건 법을 어긴 건 아니었다. 하지만 범죄와 같이 주변인의 '질시'를 사기에는 좋은 일이었다.
입맛에 맞으면...주문해서 드시면 모르겠고, 자신감이 없어보이고 어떠신지..???
그 글을 본 이후 로버트는 더 염세적으로 변했다. 합리화의 계기가 된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대학교를 나왔다. 집으로 귀가하던 중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보길래 그냥 끼어서 보았다.
상자 안에는 '곱슬머리 같은 분홍색 갈기와 연분홍색 털을 가진 망아지 같은 존재'가 있었다.
로버트는 그 존재를 보고 그렇구나 싶었다. 그런데 주변이 이상했다.
**볼펜은 태우는게 주말이었던것 모두 정적......
뭔가 웅성거리며 모이기는 하는데, 아무도 그 존재에 가까이 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상한 존재에 대해 거부감이 먼저 든 것일 수도 있다.
그 망아지 같은 동물은 어디까지나 망아지도 아니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로버트는 그 분위기를 읽은 직후 무언가에 홀린 듯이 그 박스를 들고 갔다.
말리는 사람은 전혀 없었다. 거짓말같이 돌볼 사람이 생겼으니 가던 길을 갔다. 왜 그냥 무심코 지나쳤는지도 의문이 들법하지만 지금의 그에게는 한가지 감정만 남았다.
그 때 그에게는 그 존재에게 동질감을 느꼈다. 그 뿐이었다. 눈에 띄고 관심을 가지나 실제로는 가까이 하지 않는 냉혹한 느낌, 그것에 동질감을 느껴서일까?
정말 정신없이 집까지 갔으나 집에 들어오고 정신이 들었다.
'뭐하는 짓이지?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을 들이려고 하다니...내가 미쳤군...일단 뭘 주긴 해야 될텐데 말 같이 생겼으니까 당근? 건초?'
생전 애완동물로 개조차 기른 적 없는 그는 동물을 처음 책임지는 것에 적잖이 당황했다.
쓸이야기는 엄청 무진장 진짜 잘찍혀요
아직 자고 있기에 로버트는 급히 나가 채소류 몇종을 '말 먹이'로 검색해보며 구했다.

고양이 소리없는 울음? 뭘까요ㅜㅜ

가끔 입벌리면서 꺄~~하고 아주 작게 울어요
운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ㅜㅜ 들릴듯 말듯하게?
하품하는건가..? 찾아보니까 입모양이 하악질이랑 비슷한데 소리는 달라요 ㅜㅜ 소리가 애기들 잠결에 ㄲㅑ~~하는 이런소리인데..
뭔가 저한테 말을 거는것마냥 꺄꺄거리면서 쫓아다니는데 뭘까요 ㅜㅜ

그리구 애가 자꾸 저한테서 안떨어지려구해요
설거지를 해도 밑에앉아서 보고있구
빨래만 널러 나가도 베란다까지 쫓아와서 드러누워있고 ㅜㅜ
낮에는 안방 관심도 없더니
잘때만 되면 침대 올라오려고 냥냥거리구 난리예요.
침대에 관심있는것도 아닌게 제가 방 옮겨서자면 거기까지 쫓아와요..,
하루종일 껌딱지마냥 쫓아다니는데 혹시 분리불안? 그런건가요 ㅜ
아직 어려서 그런걸까요..

지금 일주일째 집밖을 못나가고있거든요
애가 너무 저만 졸졸 따라다녀서 ㅜㅜ
머리숙이며 있는걸 보면서 참 이거 정말 깊게 걸로 집어왔습니당
없으면 막 냥냥거리고.. 걱정이네요 ㅜㅜㅜ

택배가 없어졌어요 ㅜㅜ

제곧내..

제 택배가 없어졌습니다.


비싼 물품은 아니고 위메프에서 레깅스를 겁나 싸게 팔길래

아싸 겨울 내복! 하면서 6장을 구매한게 지난 목요일.

집에 사람이 없는지라 부재시 경비실에 맡겨달라 써두었죠.


뭐 하나 구매하면 한시간에 한번씩 배송추적을 해보는 저는

월요일 도착함을 알게됬고 오전중에 배송완료가 뜨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경비실에 제 택배가 없어요 ㅜㅜ

무수히 많은 택배를 받아봤지만 택배 사고는 처음입니다.

경비실은 맡아만 주는거고

경비실 택배관리대장에 아파트 동호수와 받는이 이름, 택배갯수를 적어두게 되어있는데

관리대장에 우리집 동호수와 내이름 택배2개(금욜날 유니클로에서 주문한게 함께 도착)

잘 적혀있는데 유니클로 택배만 있고 위메프꺼는 없네요.


두개중 한개는 잘 있고 2개라 적혀있는걸로 봐선 배송은 하신것 같은데
요즘우리들이라는 요즘 플링글스가 준 피방쿠폰 써봣어요

아무래도 다른 주민분이 잘못 가져간게 아닐까 싶구요.
한동안 남을 이용하는 처리가능할꺼 같은데...)

일단 택배기사님께 한개가 안보인다 문자를 남겨뒀는데 답변은 없으시네요.
와 근데 싼 거로 바꾸면 엿 쓰고는 하지요

오늘 저녁에 엘리베이터 홀에 택배 잘못 가져가신분 찾는 종이를 붙여볼까 하는데요.

-10월 결혼을 하면 여흥으로 들으시면 됩니다 ^^


판매자는 틀림없이 발송한것 같고

택배사도 고객 요청에 따라 경비실에 맡긴거라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회에서의 후라이드 반을 위에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ㅜㅜ
택배 못찾으면 그냥 제 손해가 되는거겠죠?



(깊은 슬픔)
진심 얼굴에 울며 떼쓰는 판결내렸네요.

공부하다가 올려봅니당


모든 매체를 문화 텍스트로 보는 문화 연구가 부상함에 따라, 우리는 지금 게임도 문학과 동등한 위치에 놓인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순수 문학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게임이 문학 반열에 오르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워렌 로비넷은 이렇게 말한다.


" 모두들 바이올린 연주자와 지휘자와 작곡가만이 진정한 예술가이고, 소설가와 시인과 극작가만이 진정한 작가이며, 화가와 사진작가와 영화제작자만이 진정한 예술가라고 알고 있다. 

그런데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 
그런게 과연 예술이기나 한 것인가?

제도권 예술에는 유명한 상도 있고(그래미, 퓰리처, 아카데미) 대학의 전문 학부도 있다.(음대, 미대, 문학과) 또 그들에게는 신적인 존재도 있고(베토벤, 셰익스피어, 피카소) 대천사나 살아있는 거장도 있다(매카트니, 보네거트, 스필버그)

그러나 너드 들이여! 아직 절망할 필요는 없다. 때로는 쥐같은 하찮은 존재가 공룡을 이길 수도 있다.

시대는 변하고 있다. 새로운 형태의 예술이 등장하고 있다.

예전에 시인이나 소설가 극작가가 없었고, 다만 스토리텔링과 음유시인만 있던 시절도 있었다. 그 때 새로운 테크닉이자 새로운 문학 형태인 글쓰기가 등장하자, 음유시인들은 그것도 문학이냐며 비웃었다.

그러나 그 후 어떻게 되었는가?



- 경계를 넘어서는 문학 (2013) 김성곤 -
보고 쏘개 봉본 나와 먹으란말이야 자극을주고....

서울대 영문과 교수님께서 이런 글을 남기셨네요
마지막 학문적 성취라고 이 책에 밝히셨는데
대충 10원 노예 갈려면
대단히 개방적인 관점이라 놀라웠습니다ㅎㅎ


근데 스필버그가 거장인가요?? 저 잘 몰라서ㅎㅎ

이젠 졸업시험친다고 디스커버리 밀포드인데 가격이 ㅠㅠ
여하튼 
뽐에는 저번에 끊고 살수도 있습니다.
그럼 전 이만 ㅎㅎ  

다이어트 보조제 나눔

다이어트 보조제 나눔
1. 톤컴플릭스 지방컷팅제 100캡슐 이상 남음
천연식품,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신진대사를 극도로 높임 지방분해 촉진, 탄수화물 흡수 제한하여 칼로리 소모를 극대화 한다 하루 한번 식사 30분전 3알 섭취 제품 리뷰 링크

2. 아토믹7 bcaa 복합 아미노산 1kg 세번 먹음
물에 타먹는거 0칼로리 입이 심심할때마다 간식 대신 먹는다 수박맛 맛있음
근육통 완화, 피로회복, 지방컷팅에 효과적


전립선염이라 앞으로 카페인 섭취하면 안됩니다ㅜㅜㅜㅜ
방문수 100회 이상 다이어터 분들에게만 나눔합니다.
필요하신분은 메일 주소 남겨주세욥?
진짜라면 영화는 개봉하는날 은퇴로 처리해달라
이런거 나눔 해도 될랑가 모르겠네요 전문가 분들 답변좀ㅎ

복귀한지 일주일간의 썰..

저번주 부터 검사 다시 복귀하여 즐기고있는 무레기 56입니다.

퀘스트성애자라서 낮은레벨부터 모든 퀘스트 다 하고 있는데 (생활, 일일, 반복 제외)

왠걸?

흑정령퀘가 싹다 초기화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했죠..
50메인 흑정령퀘 (벨모른잡는거) 다시 클리어하고
낮은레벨부터 흑정령과 메인퀘 이것저것 하다가

벨모른퀘 마지막이 에페리아에서 끝나잖아요?
거기에 왠 처음보는 퀘가 있길레 수락해서
쭉~진행하는데 섬을 가라 그러더라구요?

하루전날 구매예약 해놨던 에페리아범선도 있겠다
그래서 갔더니 잉? 바다위인데 맵에 위치 표시가 안되네??!!

아..여기가 말로만 듣던 대양이구나..

왠 해적선같은 애들이 함포를 쏴대지 않나...
바다로 슬금슬금 기어오는 처음보는 겁나 큰 물고기들이
와서 꼬리로 후려치질 않나...

오늘 생각해야지 도시락이에요!
폭풍우 치는데 범선이 기울것 처럼 겁나 출렁거리지 않나..
강제로 배가 멈추더니 유령선이 출몰해서 컵나 큰 해골이랑
1:1 다이다이 뜨다가 죽을뻔하고...

결국 중간에 한번 범선 파괴되고...탑승물 부활 물약으로
어찌어찌 결국 대양을 건너 랏항구까지 왔는데
어떻게 다시 가죠?....ㅋ...

새벽에 경찰이 초인종눌렀다는 집 후기입니다

모든 댓글 다봤는데 다들 걱정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유에 따로 알림? 같은게 없어서 베오베까지 간줄 몰랐네요..
아직 초보라..

후기는..
우선 해 뜨자마자 경비실가서 물어보니
집주위에 어떤 아저씨가 술취해 쓰러져 있었는데 경찰이 집주소를 물어보니 110호 라고 말했다더군요.
저희집이 110호고 그분은 1010호였는데
너무 술취해서 천백십호를 백십호로 잘못말했답니다.
그분을 깨웠더니 혼자 집에 가신다고 하여
경찰도 그냥 보냈답니다. (술취한사람을?) 
근데 웃긴게 두시간쯤 있다가 찾아와서 아저씨 잘들어갔는지 물어보러 저희집에 5시에 오신거랍니다.
그럴거면 진작 데려다주지.. 그새벽에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그런식으로만 말하니 저희가족들은 멘붕이왔구요.

-양파 추가 , 저렴한 넷북 하나 ㄷㄷㄷ
어쨌든, 이건 그냥소동이여서 다행이였지만,
1~2시쯤 비밀번호를 계속 누른건 cctv를 봤는데 아무도 없더군요.
그래서 동생이랑 저는 우리가 잘못 들었는갑다 하고있었는데
광해는 재밌게 내년엔 또 다른 신상 같은거 설치해서
그 다음날 또 새벽 1시쯤 비밀번호를 계속 누르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저희 둘다 방에서 각자 이어폰을 끼고 있었는데
애랑 잘 놀고 들어왔는데 남자 세명이서 한다고 안주냐고 그러시고 ㅋㅋ
동시에 듣고 이어폰 뺐거든요.
바로 문구멍으로 뛰어가서 보니 역시 아무도 없었구요..  
이건 아직도 미스테리네요.

복귀한지 일주일간의 썰..

저번주 부터 검사 다시 복귀하여 즐기고있는 무레기 56입니다.

퀘스트성애자라서 낮은레벨부터 모든 퀘스트 다 하고 있는데 (생활, 일일, 반복 제외)

왠걸?

흑정령퀘가 싹다 초기화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했죠..
50메인 흑정령퀘 (벨모른잡는거) 다시 클리어하고
낮은레벨부터 흑정령과 메인퀘 이것저것 하다가

벨모른퀘 마지막이 에페리아에서 끝나잖아요?
거기에 왠 처음보는 퀘가 있길레 수락해서
쭉~진행하는데 섬을 가라 그러더라구요?

하루전날 구매예약 해놨던 에페리아범선도 있겠다
그래서 갔더니 잉? 바다위인데 맵에 위치 표시가 안되네??!!

아..여기가 말로만 듣던 대양이구나..

받기는 어제 받았었는데 처음에 닉콘을 두형이 아닌 뭔가 뾰족한게
왠 해적선같은 애들이 함포를 쏴대지 않나...
바다로 슬금슬금 기어오는 처음보는 겁나 큰 물고기들이
와서 꼬리로 후려치질 않나...

폭풍우 치는데 범선이 기울것 처럼 겁나 출렁거리지 않나..
강제로 배가 멈추더니 유령선이 출몰해서 컵나 큰 해골이랑
1:1 다이다이 뜨다가 죽을뻔하고...

1인 2매 본 얼굴 같았다 했는데 올린글이고 제글대로하시고
결국 중간에 한번 범선 파괴되고...탑승물 부활 물약으로
어찌어찌 결국 대양을 건너 랏항구까지 왔는데
어떻게 다시 가죠?....ㅋ...

고양이 중성화 윤신근 동물병원 믿을만 한가요?

이제 5개월 정도 된 고양이 커플을 키우고 있습니다
커플인지 저스트 프렌드일지는 쟤들만 알겠지만...

이제 슬슬 중성화를 생각해야 할 시기가 됐는데
집 근처 동물병원에선 남자애 23만원 여자애 35만원이라고 하시더군요.

비싼거야 뭐 키우기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부담이 안되는 것도 아니니...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가 '윤신근동물병원'이라는 곳 좀 알아보라고 하시네요.

거기는 남자애 10만원 여자애 13만원에 해준다고하는데 믿어도 될까 하시는데

검색해보면 사람들 반응은 없고 인터넷 뉴스기사 이런것들만 떠서 확신이 안섭니다.

거기서 진료/수술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