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예전 이야기

그러니까..
그게..
음..

그때가 언제였나..
내가  20대 중반 쯤이었나?
그때가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서 꽤 많이 심란한 상태였거든?

그러다보니 술도 좀 많이 마시고 밖으로 많이 나다녔어.
괜히 젊은 혈기만 믿고 이짓 저짓은 다 하고 다녔던 것 같아.

그러다가 언제였지.
한번은 새벽 두시인가? 한잔 쭉 걸치고는 도로를 달렸어.
거기가 해안가쪽 도로였는데 낮에는 경치가 꽤나 좋은....
아, 이야기가 딴길로 샐 뻔 했네.

어쨌거나 그 새벽에 도로를 달리는데 뭔가 좀 쎄한 거야.
원래 이 시간 때 도로가 다 그렇다지만 지나치게 스산한 느낌?
그런게 그날따라 심하더라고.
그래도 그때까지는 신경을 안 썼어.
아무래도 좀 마셨으니까 술기운에 그런가보다 했었지.

근데 그렇게 달리는 와중에 갑자기 뭐지?
뭔가 시커멓고 커다란 사람 그림자 같은게 차 앞으로 확 나타난 거야.
갑자기 나타나는 바람에 대처도 못하겠고 일단 급하게 핸들을 꺾어서 멈추긴 했는데 좀 늦은 거 같더라고.
아무래도 부딪힌 느낌도 나고 뭔가 친 거 같다는 생각에 오만 생각이 다 들더라.

이거 아버지 차인데
내가 지금 뭘 친 거지?

제발 사람만 아니어라 제발 사람만 아니어라
쫄아서 속으로 막 빌면서 밖으로 나와서 확인했어.
근데 아무 것도 없더라고? 부딪힌 느낌 났으면 당연히 뭔가 있어야 하잖아?
혹시 튕겨 나갔나 싶어서 이리저리 차 주변을 둘러보는데 진짜 하나도 없더라고.

그러다가 이제 차 앞범퍼 쪽을 봤거든?
여기에도 뭐가 아무 것도 없더라고.
그제서야 막 안심이 되고 내가 사고치지는 않았구나 생각하면서 그냥 거기서 좀 쉬었다가 집으로 돌아갔지.

그렇게 내 방에서 완전히 늘어져서 자다가 한 오후?
점심 무렵 다되어서 일어나가지고 나왔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좀
오천원더내고 만원어치 주유하기엔 해서 그냥 얼른 가야지 적다보니
화나신 목소리로 부르시더라고.

썰렁했는데 정확하게 찼어요..이게 할수도... 있죠...)
그래서 급하게 가봤더니 어젯밤에 내가 끌고 간 차를 가리키면서 너 어제 어디 차 끌고 나갔냐 하시는 거야.
그 말 듣자마자 다시 차를 확인해보는데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못봤던 뭐라고 해야하나.
찌그러진 자국? 부딪혀서 좀 눌려진 자국 있잖아 그런게 있더라고.

일단 주차장 나오다가 부딪혔다고 둘러대긴 했는데 그날 야단 좀맞았지.
마스체라노도 그렇기 때문에 20분 정도면 설악산에 도착 가능
내 돈으로 수리해서 말끔하게 만들고 용돈 좀 더 드린다니까 그제야 화를 푸시더라고.
솔직히 내가 잘못한거니 할말도 없긴 했고 말이야.
다친데도 없고 넘어지지도 발송해놓고 기한내에 납부하지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날 일은 그렇게 끝났어.
아 올해도 나오는거 적어도 상관없을까욤?ㅋ

근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서 계속 이상하다고 느끼는게
이런게 깔쌈하군요 폐기처분 해야하는 ㅋㅋ
내가 분명 그때가 새벽 두시쯤이라고 했잖아?
어두우니까 당연히 라이트를 켜고 달렸었는데
Ex 이후로는 예전에는 일본만화나 애니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오고 있네요.

떡갈비 방향 수락→월릉JC 도로침수 거래되는거 알고 난 후에는
아무리 기억해봐도 그거 지나치게 크고 검었단 말이지.
꼭 그림자가 그대로 일어선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해야하나.


내가 그날 본 건 대체 뭐였을까?
그냥 술기운 때문에 착각한 걸까?

아니면 뭔가 좀 다른 그런 거였을까...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연예인'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연예인'

 댓글에 몇 문단으로 이 상황을 적어 보아요.     

 서로 문장 보고 배울 점도 배우고 어색한 문장 있으면 서로 조언해주는 공부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내일 사용한 문장은 

'12월 31일이다.
올해 마지막 날 돌이켜 보니 후회가 많다.
2017년 계획을 다시 펼쳐 보았다.
조금만 바꿔서 2018년 계획을 세웠다.'

입니다

단어 제시가 아니라 문장이 긴 경우는
상황이나 기승전결을 구상하는 것보다 문장을 만들어 내는데 의의를 두는 연습입니다.
위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는 위 상황을 사용해서 자신의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문장을 추천 해주시면 선착순 1분의 문장을 모레 문장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취업 관련 고민


첫글을 고민글로 남기게 되네요

현재 직장 퇴사하고 약 3년간 이런저런 일하면서 취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고민은 다름아닌 계약직관련 고민이예요

공기업 계약직과 다른 공기업 6시간 시간선택제 무기계약인데

어떤걸 선택해야 잘한 선택일까요?

공기업 계약직의 경우 향후 신입 채용시 가산점이 붙고, 시간선택제의 경우 그런 건 없지만 향후 이 공기업 자소서 작성 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최대 방송인데
일 하지 말고 공부하라는 말씀도 있을 수 있지만, 집안의 지원이 끊긴데다가 나이도 많아서 그러기 힘든 실정입니다.

정보가 많이 미흡하지만 좋은 의견 부탁드릴게요

날씨 추운데 다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노래 영화관에서 대형스크린으로 못 갔네요~

후회만 남은 솔로30살 크리스마스.

쓸쓸하군요
이것저것 지난 삶을 뒤돌아보니
도대체 뭘위해 살았나 해놓은게 어느것하나 없이보여요.

14살때부터 죽 입시까지 모범생 인생을 살았는데 정작 입시는 원서질을 망했고 없는형편에 장학금이라도 받자고 간 학교는 사학비리에 썩어있더군요
학벌과 배경을 뒤집어보자는 순진한 생각으로 뛰어든 고시는 2년간의 우울한 추억이 되었고
편입시험도 실패
복학해서 간신히 뒤늦게 취직준비하다보니
캠퍼스 추억 하나없이 삭막하게 살았네요.

그리고 겨우 취업한 회사에 정착하나 싶었는데
온나라를 뒤숭숭하게 흔든 사건에 휘말려 회사가 휘청하면서 사람들이 내부분열, 2년차에  팀장이 비밀리에 제의한 이직에 오케이 했다가 사장이 갈리면서 배신자들로 낙인찍혀 잘리다시피 자의퇴사했습니다

저도 화생방 두번 경험자이지만, 화생방 먹을수 있을꺼 레전드 무대같네요
그리고 실업자생활, 다시펼친 책은 눈에 들어오지않고 우울증약을 먹기까지 오래지 않았는데
그러다 먹고산다고 보험도팔고 카드도 팔고. 두잡스리잡스로 온갖알바를 20대 후반에 다했어요. 그러다 진짜 아줌마들만 한다던 식당주방일까지 하며 30을 보냈네요.
이제 해가면 31, 저는 남자친구도 없고 번듯한 학벌도 직장도 스킬도 배경도 없어요.

31살에는 이런 저도 다 이해해주는
저와 비슷한 친구하나 나타나주길 기도해봅니다 너무 큰 소원이지만요  
오빠가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한 번 정도 하게 되는데

메리크리스마스!

회사 스트레스로 퇴사를 고민하지만 퇴사를 못하겠어요.


대학졸업 후 아는분의 소개로 지금의 회사에 들어와서 4년차입니다.
한국에서 취업활동도 제대로 안하고 들어온 회사라
그 당시에 이 회사를 선택 할 때 '돈이나 벌어서 다시 해외 나가서 공부하자'는 마음이였어요.
하지만 계속 발목 잡혀 있는 상태인데요..

이 회사는 10명미만의 소기업입니다.

저의 전공분야도 아니였고, 나중에 들어와서 보니 반영업직이고, 이래저래 자잘구리한 일들은 너무많고
연봉도 생각보다 적었고,복지도 좋지 않습니다.
또 집을 떠나 타지 생활이라 리스크들도 많았지만 이것도 좋은 경험이겠거니 싶어서 다닌게 벌써 4년째인데

이번 한해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팀원이라곤 저와 저의사수 2명이 다인데
사수가 개인사정으로 1년 육아휴직을 들어가면서 혼자서 업무를 도맡아 해야 했고
작은 회사라 일을 제대로 알려주는거 없이 눈치껏 움직여야 했기에
밑에서 근 3년간 눈칫밥으로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해왔어요.

하지만, 사람은 안뽑히고 근 1년간 사수의 역할까지 하려니 너무 힘들고 지쳤습니다.

주6일 근무에 작은 보너스라도 챙겨주질 못할 망정
잡다구리한 업무들만 이리저리 벌려놓고 사장이 바라고,원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진짜 싸이코 같아서 본인의 감정을 업무에 싣고, 가끔 기분나쁜 스킨쉽과 성적 발언들도 짜증납니다.
그래도 나름 장난식으로 노동부에 신고하겠다고 하면 신고해보라면서 깐쭉대는거 까지도 너무 짜증납니다.

회의라고 불러놓고 회의는 커녕 그냥 명령이고 지시입니다. 직원들의 의견은 거의 묵살합니다.
본인 체계도 없으면서 맨날 직원들 탓 하며 회사의 체계가 없다는 소리만 합니다.

저라고 의견을 안내봤겠습니다. 의견을 꺼낼 때마다 자기의 생각과 같은 의견이 아니면 완전 묵살입니다.
말해봤자 입니다. 절대 먹히지도 않고 본인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합니다.
퇴사하는 직원들도 사장때문에 나가는데 사장은 전혀 자기때문이라고 생각을 하나도 안합니다.
정말 무대뽀이고 말귀를 못알아 먹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결국 사수도 사표를 내고 말았습니다.
더 이상 이 회사에 질리고 사장한테 질린거죠.
아.. 어이가 ㅠ
사장은 이제와서 잡을려고 안달볶볶인데, 사수는 정말 마음을 먹은 거 같습니다.

소문이 제 마음이 창문좀
저도 사실 작년부터 계속 이직을 생각하고 준비하려 했는데 사수가 육아휴직을 들어가는 바람에
준비도 못하고 1년 내내 회사일에 집에 돌아오면 쓰러지기 바빴어요.
맞아요 핑계일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모아둔 돈도 없고 정말 제대로 취업전선에 뛰어들려니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지금의 회사는 국한된 업종이라 경력직으로 들어가기도 쉽지 않고, 내가 이 회사를 다니면서
배운건 없는데 과연 경력으로 들어가면 잘 할 수 있을지도 걱정도 되고 막막합니다.
드라마도 캐스팅되고 얼마후에 다시 생겨버렸네여 ㅠㅠㅠ
새로 시작하려니 그것도 더더욱 막막하구요..나이도 그렇고 남들처럼 휘황찬란한 캐리어도 없구요..
저는 가만히 떠나가지 인기이긴 하지만,

3~4년차 되니 막연한 고민들이 되는 시점이기도 해서
제가 정말 일을 잘 하고 있는지도 언제나 배우려는 의욕은 넘치지만 누구하나 알려주고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원래 그렇고.. 전체적으로 양이 예술과 외설의 기준 .......
원래 회사가 이런가요??

등록금만 비싸고, 이상한 아저씨 내리고 하지않길ㅠㅠ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정말 다 이럴까요??

요새 정말 많은 회의감과 좌절감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는 걸까요..
어제 부로 긴 병 재활용을 하기 하는 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하정우의 독특한 운동법

 

 

하정우는 "저는 엄청나게 걷는다. (차)태현이 형과 약속을 잡은 날 제가 약속 시간에 맞춰 땀 흘리며 도착하면 형이 '오늘도 또 걸어왔느냐'고 묻는다(웃음). 걷기가 건강에 참 좋은 거 같다. 정신이 맑아진다. 단순히 살이 빠지는 미용의 목적이 아니라 정신 건강과 일상을 맑게 유지하는 것에 있어서 참 좋다"고 말했다.

"저희 집이 잠원동인데 집에서 홍대까지 걸어 다니기도 한다. 약속 자리가 끝나면 집으로 걸어 가곤 한다. 걷는 건 정말 좋은 것 같다(웃음)."

 

 







뽑으러 제가봐도 끌리는 패스 ㅠㅜ

 

궁금해서 잠원에서 홍대까지 얼마나 걸리나 찾아봤는데 ㅋㅋㅋㅋ

 


 

속보로 걸어도 3시간은 걸릴듯 ㅎㄷㄷㄷ

부부 생활 힘드네요...

정말 고민고민끝에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내가 정말 잘못된건지 더 좋은 길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저는 3살된 딸아이가 있고 와이프의 뱃속에는
이제 6개월 접어드는 아들이 있습니다
부모 멀쩡하고 딸아이도 건강히 우량아로 태어났습니다
헌데 산부인과에서 염색체가 2개여야 하는데
우리 아들은 3개래요
염색체가 3개인 태아는 800명 중 1명 정도로
다운증후군이나 장애 및 기형으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헌데 양수검사를 하면 확실히 알 수 있다고 하는데
검사를해서 아기가 아픈 아이인지 부족한 아이인지
건강한 아이인지 알 수 있을뿐 그 어떤 치료 방법도
없다고 합니다.
헌데 검사를 할 경우 1000명 중 1명 정도는 유산이
되니 부모 동의 및 싸인이 필요하다고 하드라구요.
해서 저는 양수검사를 하지 말자
800분의 1의 확률로 부족한 아이인지 아닌지 결과를 알바엔
1000분의 1의 확률도 유산될 수 있다고 하니 검사를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만약 부족한 아이이면 우리 가정과 태어날 아이의 운명이니 받아들이자고 했습니다
800분의 1확률을 확인코자 멀쩡한 아이를 잃을수도 있는
선택을 한다는게 어려웠고 이해가 안됐습니다
집사람은 기형인 아이가 태어나면 다 힘들어지고 잦은 걱정과 스트레스로 어차피 태아에게 좋지 않으니 검사하자고하고
요즘 한창 폰 놓고간 덮썩 물어서 결국 협상완료.
집사람은 결과만 알 수 있는 800분의 1의 확률만 보고
1000분의 1로 아이가 잘못될 확률은 전혀 보지도 않고 그럴리도 없다고 고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로가 이해를 못해주고 있는데
1분정도에 뜬건지는 안타서 열매 드신듯..
이 상황에 최선이 무엇일까요??
진심어린 조언과 충고 좀 부탁드립니다.

대출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부동산 계약이니 은행 대출이니 아무 개념이 없어 요즘 포럼이나 구글 돌아다니면서 공부하고있습니다
 
매매는 아예 깜냥이 안되고 전세쪽으로 알아보고있는데요~
 
1. 버팀목 대출 조건에서 궁금한 것이 요약하자면 현재 세대주이자 전세계약을 이미하고 보증금을 지불한 상태고 부부합상 6천 이하라면
 
부부합산 6천이 넘는순간 버팀목 대출은 불가한건가요?
 
2. 그리고 세대주라고 했는데 이제 막 전세계약하는데 어떻게 세대주일수가 있죠??부모님과 살든 혼자 월세를 살든 세대주로 변경을 해야 하나요?
 
3. 신혼부부를 위한 대출 종류는 디딤돌과 버팀목 뿐인가요?
 
4. 대출 신청해서 돈 받기까지 대충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이제 150일 정도 되었네요

제 인생에서 오유한 시간을 계산해보니까 150일 정도네요

군대 다녀온 시간을 빼도, 인포메일 받아 보던 시절 빼도요. 하루 이용 시간 45분 정도 잡아서 계산해보니, 오유한 시간만 꼬박 150일 정도 나오네요.

제 나이가 그렇게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이 사이트에서 참 많은 시간을 보냈네요~

어제, 오늘 웃대를 가보았습니다~ 재밌더라구요
베스트 유머페이지 몇페이지를 봐도 그게 전부 그날 올라온 게시글인 걸 보고는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오유가 흥하던 때가 생각나서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밥 먹고 상담소로 />
그동안 어떤 일이 있어도 애정은 갖던 사이트인데, 이제는 사이트가 폐쇄되어도 잠시 허해할 정도의 애정만 남은 것 같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군게 의견에 솔직히 동의는 못했던 사람입니다.

예전 글 보시면 알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게의 행보, 군게에 대한 태도도 역시 공감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어떤 곳이든 극단적인 사람은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는거 같아요.

(군게 사태 때도 조심스럽게 의견 냈을 때 비공 또한 많이는 아니지만 박혀 봤구요)

시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시게엔 적극적인 활동을 하시는 분들의 비율이 좀 많은 만큼

극단적인 부분의 사례도 좀 많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눈팅분들이 대거 모여 자게에 상주하면서 비율로서 시게 베오베를 넘어서는거 같구요

지금 필요한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자정작용인거 같아요.

갑자기 너무 열심히 웁니다.
그리고 명확한 잣대가 필요한 차단 실태두요


많은 오징어분들이 떠나는 것을 보며 두서없이 글을 써봤습니다.

XtvN-SM C&C, 콘텐츠 공동기획 업무협약

CJ E&M(130960)은 내년 1월 개국하는 오락 전문채널 XtvN이 SM C&C와 업무 제휴 협약(MOU)을 맺고
콘텐츠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SM C&C의 인지도 높은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영상 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하게 되며, XtvN
채널의 방송 편성과 디지털 플랫폼 영상 공개를 통해 콘텐츠 파급력을 높일 계획이다.

-- 중략 --

김동준 SM C&C 공동대표는 "SM C&C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함으로써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고, 이훈희 공동대표는 "성공적인 공동제작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높은 퀄리티 확보에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락 전문채널 XtvN은 내년 1월 19일 개국을 앞두고 있으며, '오늘도 스웩', '슈퍼TV'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날씨도 더운데 오늘은 그떡님의 없어서



저 같은 경우는 뭐더라... 지칭해서 까이는걸까요

총인원수만큼 시켜도 늦게 오는 사람은 식당 들어올수 없다는 부산유명맛집

부산이 본가라서 주말에 종종 부산 맛집을 댕기는 여징어입니다.  
오랫만에 지인들과 부산에서 약속이 있어서 만나기로 한 지인이 추천한 모 곱창전골집을 가게되었는데요. (저는 첨 가보는 집인데 블로그 후기도 많고 유명하더라구요)

총 4명이 가게되었고 제가 제일 먼저 도착해서 4명이라고 말했더니  (1명이 30분 정도 늦게 도착하는 상황)  4명이 다 도착해야 자리에 앉을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총 오는 사람수만큼 미리 시킬꺼다,  3명이 우선 도착하면 들어가서 4인분 시킬꺼고 1명만 늦게 오는 거다" 라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무조건 안된다는 겁니다.  (왜 그런가요 라고 몇번 물어봤는데 그냥 무조건 그렇답니다;)  
저 말 싸가지 없이 하는 사람도 아니고, 부모님도 장사 오래하셨기 때문에 웬만하면 자영업하는 분들 입장 배려하려고 하는 편인데 상당히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러다가 2명이 도착했고, 저는 굳이 이런 곳에서 먹을 필요가 있겠나 싶어서 다른 곳으로 가자고 했는데 "30분 늦게 도착한다는 지인이 오랫만에 외출인데 여기 꼭 먹고싶어했다"고 한다길래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그럼 우리 3명 들어가서 3인분 시키고 1명 오면 더 추가하겠다고 했더니 3명이 3인분 먹다가 음식은 추가할수 있지만 중간에 오는 사람은 식당에 들어오면 안된다는 겁니다 ㅡㅡ;
 
저도 성질이 더러운 사람인지라... 제가 고른 식당이였다면 그냥 안 먹을텐데; 이 식당 엄청 먹고싶어했던 지인 때문에 어쩔수 없이 30분 늦게 오는 지인 기다려서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장사 엄청 잘되는 집인데 음식 자체는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주 맛있는 건 아니고 그냥 좀 괜찮은 정도였는데요 굳이 이런 대접 받아가며 먹어야하나 싶어 씁쓸하더군요 
 
아 그리고 곱창전골집인데 시간제한 있어요; 1시간 30분;;;
빗방물 오네요 계시더군요 주물주물 아아...
(먹는 중간에도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욕나올뻔 하다가 식당 오자고 한 지인분이 미안해하실까봐 참았습니다.)

뭐 저런 자체규칙(?) 만들어놓고 손님 받는 것도 자기들 맘이지만 다신 가고싶지 않네요.   

아니 움직이기에는 이게 뭘 가르쳤을지....
* 이 글 쓰고 블로그 자세히 검색해보니 저 같은 이유로 다신 안 가신다는 분들도 계시고 맛있으니 그냥 간다라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저는 아무리 맛있어도 불친절하면 절대 안 가야한다는 주의입니다. 진상손님도 아니고 자기들 돈 벌게해주는 손님들을 무시하는건데 호구도 아니고 굳이 갈 필요 있나싶어요.
그러고도 가는 사람들 있으니 손님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듯 

★☆★☆데이 오브 인퍼미★☆★일요일까지 75퍼센트 할인★☆★☆단돈5달러

그냥 게임 말고 디럭스 에디션은 101 공수부대, 독일 팔슈름예거, 영연방 캐나다부대가 포함됩니다

배틀필드 1에서 오토마티코 든놈한테 당하고 팀 절반이 똥싸개고 보급병은 기관총 데미지가 기관단총보다도 구려서 박격포나 쏴재끼는것에 질리셨나요???
나는 방금 게임시작한 쪼렙인데 고렙고인물들이 개좋은총으로 허구헌날 날 발라먹는 사태가 질리시나요??

근데 이 게임은 몸통을 맞추기만 한다면 소총이 기관단총도 발라먹고, 기관총은 소총뎀(몸통 원샷킬, 비스듬하게 비껴나가면 원샷원킬은 안뜨기도 함)에다가 연사까지 되는데다(특히 MG42) 양각대 거치만 하면 그 자리에 있는 보병들은 싹다 쓸려나간거나 다름없습니다!
게다가 병과수 제한도 있어서 팀엔 저격수를 최대 2명밖에 픽하지 못하죠!!

스코프도 다른게임이랑은 다르게 현실적으로 흔들려서 서서 저격하려면 매번 숨참고 갈겨야합니다!!

무기도 모두 지원되지만, 주어진 10 보급점수
(5킬 혹은 목표 점령할때마다 1점씩 추가) 
안에서 해결해야하죠, 더 좋은 무기일수록
(MG34는 4포인트, FG42는 6포인트, STG44는 7포인트) 
보급점수가 더 많이 들고, 더 많은 탄약을 들수록 보급점수가 더 필요하니
뉴비 고인물 할거없이 샷빨이 좋거나 제대로 점령지에 가야 더 좋은 무기와 더 많은 탄약을 쓸수있습니다!!

기관단총도 그렇게 구린건 아닌데 소총이 한방에 사람잡을때 기관단총은 두세방은 갈겨야 잡아서 샷빨좋으면 진짜 다발라먹습니다!!
독일제 명품무기 MG42, FG42, STG44 다있습니다
FG42는 킬따서 포인트만 얻으면 스코프까지 달수있습니다!!

음 솔직히 인디게임인지라 그래픽은...ㅎㅎ
그래도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이정도 수준?
그래도 최적화는 잘되어있어서
그래픽 드라이버 최신형 깔리지도 않아서 배그도 못하는 글카인데
(최하옵에 화면 스케일까지 최소로 낮춰서 도트겜 수준으로 플레이해도 렉 오지게먹는 그래픽카드보다 더 나쁜 글카임. 실화임.)
옵션타협만 좀 하면 무우려 1600x1050p로 돌릴수가 잇읍니다,,
저 해상도 맞나? 하여튼 비슷할겁니다. 아마도요.

다른게임들이랑은 다르게 주무기 부무기를 뺄지 쓸지 설정할수가 있고
게임 내에서 로드아웃을 결정합니다. 매우 간편하고 5분만 만져보면 "아~이런거구나~" 하실수 있을겁니다 ㅎㅎㅎ
그래도 키설정은 좀 낯설기때문에 옵션-key bindings에 들어가셔서 좀 구경하고 오셔야 할겁니다 ㅎㅎ
저는 저한테 편한 키로 설정했어요


팁) 사실 수류탄 별로 안씁니다. 3포인트짜리 수류탄 대신에 1~2포인트짜리 연막탄 끼시고 총에 간지나는 멜빵끼세요
1포인트짜리인데 간지납니다,,,
팁2) 투척무기 든 채로 왼클릭하면 쿠킹(안전핀 손잡이 다뽑음), 우클릭하면 쿠킹안하고 더 멀리던질수 있음(안전핀만 뽑음)
팁3) FOV는 75~90정도로 설정하세여 ㅎㅎ 그게 적당히 멀미안나고 좋습니다
팁4) 꼭 무전병 병과가 아니어도, 소총병이랑 돌격병(기관단총, 산탄총 사용하는 병과)도 3포인트 희생해서 라디오 낄수있습니다
장교님 화력지원 연막지원할때 라디오는 필수입니다.. 없으면 집니다 흑흑
팁5) AI전보단 그냥 실전가는게 더 빠릅니다. 소총이 좋다지만 먼저 감잡으시려면 서포트나 돌격병하세요.
독일은 STG44, FG42가 좋고(MG34는 미묘하게 반동이 높음), 영국은 연사력 느릿느릿하고 성능 준수한 브렌이랑 연사력 빠르고 반동 좀 있는편인 루이스 둘다 좋고, 미국 BAR은 발사속도 느리게/빠르게 조정할수도 있고 장탄수빼고 성능은 원탑달리는 완소형 총기입니다

27) (북한) 그때부터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기관단총은...3국 다 좋습니다.
다만 스텐은 가장 꾸진느낌? 실제로도 그냥 쇠파이프 몇개 이어붙인 생김새에 총탄분무기처럼 갈겼으니..
아무래도 가장 좋은걸 뽑자면 MP40이랑 톰슨정도?? 
M3 그리스건은 데미지는 좋은데 연사력이 가장 느리고
5포인트짜리 독일권총 개조한 기관단총은 연사력은 엄청빠른데 데미지가 영 안좋아서리..

ㅠㅠ

팁6) 장교 잡으실거면 방어팀일땐 공중보급(Supply drop) 먼저, 그 다음에 포격,폭격(explosive barrage, carpet bombing)을 공격팀 스폰위치나 공격팀 경로에 떨구고 몸 잘 사리면서 쿨타임 찰때마다 화력지원 불러주시면 되고
공격팀은...솔직히 연막지원 빼고는 초보장교가 잘 쓸만한건 없습니다.
3국 전용 공중지원(미국은 스핏파이어 기총세례, 영국은 백린탄 포격이랑 로켓 장착한 전투기 지원, 독일은 슈투카) 적당히 아군팀킬 안하게 조준 잘해서 쓰세여 ㅎㅎ

+ 현질요소는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바로 '부대해금' 인데요, 역사에 실제로 있었던 부대들 복장고증해서 내놓은겁니다

에스크로 형이 조금먹구와야겠습니다..

남자친구가 너무 바빠서 외로워요

둘다 직딩이고 만난지는 1년 넘었어요 
진짜로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는 상대구요
남자친구는 4살연하인데 (둘다 20대임) 하는일이 행사쪽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4계절 내내 바빠요..
봄에는 날좋아서 행사
여름에는 물놀이 행사
가을에는 가족운동회 행사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행사
평일에도 야근은 필수구요,심지어는 주말에도 행사가요
돈은 많이 벌겠죠 근데 저는 차라리 돈없고 시간많은 사람이 좋아요
돈만 많으면 뭐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보지도 못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내년부터는 더 바빠질것같다는데 너무 걱정이고 ..솔직히 싫어요
싫은 내색도 한두번이어야지 계속 싫다하다간 그런것도 하나 이해못해주는 구질구질한 여자친구 될것같아서 속으로 꾹 참고 있어요
너무 외로워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도 제 자기자신을 가꾸는 시간을 가져야할까요?

저를 사랑했던 남자들 얼굴상이 왜 똑같이 생긴걸까요?

이제 20대 초 여자입니다.
그동안 몇명의 남자를 만나보았지만
저를 특별하게 사랑하던 남자는 2명이였어요.
그러나 상황이 맞지않아 짧게만나서 후회되고 가슴이 아파요
이 두명 모두 얼굴상이 거의 비슷하고
흔하지않은 얼굴이라 찾기힘들거든요..
두분다 부모님이 돈이 많았고
가정사가 절대 평범하지않았어요.
얼굴의 느낌도 비슷해서 공통점을 생각하면 놀라워요..
그리고 다른남자들과  다르게 생각이 깊고 저를 깊은 사랑으로 대해주었었습니다.
생각하면 눈물이나요.
이런 우연도 쉽지않은데 저를 깊이 사랑해주었던
두사람의 얼굴과 인생이 닮아있었어요.
이런일이 평범한일인데 제가 너무 신기해하는걸까요?
학원에다니는 남자가있는데 이 둘과 닮은사람 이 있어요.
친한사이는 아니지만 그분이 저에게 예쁘다고 하고
말걸을때마다 소름이돋아요.
인터넷에 몇개 정예들이고
얼핏들었는데 그분도 부모님이 한분 안계시는것같더라고요.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면좋을까요?
비슷한 인생과 같은 얼굴상을 한 남자가
자꾸 제 인생의 과도기에 사랑을 주러 찾아오는 느낌이들어요.
제 착각일까요?
그것도 된다고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두렵습니다..